프렌치 시크룩에 딱 어울리는 모자를 만들고 싶었어요.

주로 모노톤의 아이템은 크게 꾸미지 않아도

멋스럽고 매니시한 바이브가 있어 

가장 많이 손이 가기도 하는데요- 


빈티지하고 멋스러운 차콜컬러에

블랙자수를 포인트로 주어 한층 시크함을 더했고

오래 착용할수록 멋을 더하는 워싱가공한 원단으로

실물 만족도가 훨씬 더 높답니다!


텐지만의 독보적인 쉐입이 

두상을 깊고 안정감 있게 감싸주어

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은 모자예요.

봄부터 여름, 가을, 겨울까지 모든 계절에 함께 해주세요 :)